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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ㆍ현대건설ㆍ동아오츠카 '사회공헌' 주목받는 까닭
작성자 동아오츠카 작성일 2019-01-09 조회 876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재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방한복 나눔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사회공헌은 기부문화와 함께 '아름다운 중독'이다.

이런 가운데 이색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파라다이스그룹과 현대건설, 동아오츠카 등 여러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손길이 미치지 않거나 제도적으로 지원이 미흡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때문. 물론 이들 기업들도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에 여러 루트를 통해 적극 동참하는 것은 기본이다.
 
우선 파라다이스그룹을 꼽을 수 있다.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복지재단, 파라다이스문화재단 등 비영리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전개 중이다.

대표적으로는 복지재단이 문화예술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애학생을 위한 국악 교육과 첫 번째 복합공간으로 선보인 장충동 파라다이스ZIP 등이 꼽힌다. 국악교육은 장애청소년에게 국악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파라다이스ZIP은 누구나 시각예술, 음악,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각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현대건설을 꼽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국내에서도 사회적 약자와 공공다중 시설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동/가회동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난방 지원과 영양식 지원,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과 북촌지역 도시미관 개선, 창덕궁 문화재 지킴이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사회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을 보이고 있다.

물론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베트남에선 건설 안전 교육, 인도네시아ㆍ필리핀 낙후된 지역에선 학교와 보건소 건립 등 본업의 특성을 살려 현지 지역 사회와 호흡 중이다.

세 번째는 동아오츠카다. 동아오츠카는 음료 브랜드 포카리 스웨트를 통해 청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 위한 노력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프로농구와 마라톤 등 스포츠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동아오츠카는 최근 청소년 스포츠 기회 확대와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포카리 스웨트 퓨처스 3*3농구대회, 포카리 스웨트 풋살 히어로즈, 유소년 농구 캠프 및 후원 대회 등을 펼치고 있다.

홍명보 장학재단 공식파트너로 활동하며 자선축구대회, 홍명보 축구 교실 등 재단 각종 행사에 포카리스웨트 음료와 스포츠 타월 등을 각종 용품도 지원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1979년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분리, 식품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청량음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밖에 이색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으로는 포스코그룹과 이건그룹, 한화건설 등이 꼽힌다.

포스코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시 저개발지역에 주택과 공공화장실 등을 건립하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약 8~13평 규모의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지난해는 포스코 글로벌 봉사단과 인도네시아 포스코제철소 임직원,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등 150명이 참가했다.

중견그룹 이건그룹도 이색 사회공헌으로 눈길을 끈다. 1980년대 후반 합판 분야에서 꾸준한 가치를 창출, 목재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이건그룹은 1990년 10월 체코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무료로 음악회를 열기 시작했다.

이건음악회는 박영주 이건그룹 회장이 6.25 전쟁으로 인해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미군 부대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음악 공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지난해 29회를 맞은 이건음악회는 어려운 시기에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쉼 없이 이어져 왔다. 무엇보다 이건의 직원들이 문화나눔을 위해 직접 기획 • 운영한다는 점은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을 꼽을 수 있다. 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 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달 서울 은평구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지난해 10번째 도서관인 80호점을 개관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은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허홍국 기자  skyh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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