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NOTICE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동아오츠카의 최신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동아오츠카,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1진에 ‘수분 보충’ 기여2025.04.22<div>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5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1진 장병 250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2007년 7월 1진이 레바논에 최초로 전개된 이래, 동명부대는 지난 17년간 유엔의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유지 및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해왔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동아오츠카는 레바논의 혹서와 건조한 기후 속에서도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포카리스웨트 분말은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 군 장병들이 훈련이나 작전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이온 보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국가를 대표해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동아오츠카 제품이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브랜드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한편, 동아오츠카는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현재 31진에 이르기까지 포카리스웨트 등 자사 음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div>
동아오츠카,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나서2025.04.21<div>- 장애인 휠체어 농구, 장애인 양국 대회 후원 참여<br><br type="_moz"></div><div>-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 시상<br><br type="_moz"><br><div>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div><div><br></div><div>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목에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div><div><br></div><div>특히 1999년부터 27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당일 진행된 대회에서 성적이나 순위에 따른<br>시상이 아닌, 참가한 모든 구단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를 전달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div><div><br></div><div>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은 “모두 다 같이 행복을 나누자”, “포카리스웨트는 장애인 스포츠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div><div><br></div><div>또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열린 ‘제3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도<br>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수분 보충과 경기력 유지에 기여했다.</div><div><br></div><div>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열정에서 흘리는 선수들의 땀은 그 자체로 큰 감동과 가치를 지닌다”며 <br>“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iv><div><br></div><div>한편, 동아오츠카는 14년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 및 그 가족을 위한 복지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 차원의 포용적 복지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div></div>
동아오츠카, 장애인의 날 맞아 ‘포용 복지’ 실천2025.04.18<div>- 장애인 근로자 및 근로자 장애인 가족 지원</div><div><br></div><div>- 2012년부터 14년째… 누적 약 1,000명</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 및 근로자의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이번 지원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동아오츠카의 사내 복지 제도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약 1,000여 명에 이른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포용적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실제로 동아오츠카는 4월 장애인 근로자 3명을 신규 채용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다년간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대회 및 생활체육 현장에 제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와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실천을 통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div><div><br></div><div> </div><div><br></div><div>한편, 동아오츠카는 임직원을 위한 복지제도에도 힘쓰고 있다. 여성 직원의 출산 전후 휴가,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비롯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육아휴직,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데이, 정시 퇴근 장려를 위한 ‘PC-OFF 제도’ 등을 운영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div>
